안녕하세요 소이예요
오늘은 코스트코 추천템!
<커클랜드 그릭요거트>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저는 3개월에 한 번씩
코스트코를 방문하는대요!
갈 때마다 사 오는 제품이 있답니다
바로 커클랜드 그릭요거트!ㅎㅎ
크기가 굉장히 크고
가격도 저렴해서 가성비 넘치는 그릭요거트에요!
지금부터 가성비템
커클랜드 그릭요거트를 설명해드릴게요
쫘란~
보이시나요??
저기에 요거트 두 개가 들어있어요!
바로바로
요아이랍니다! ㅎㅎ
진짜 엄~~청 커요 ㅋㅋㅋ
용량이 많이 들어있어서
짐승 용량이라고도 불린답니다!
가격을 알아볼까요?
가격은 한통에 907g이 들어있는데
두 통(약 1800g)에 약 17000원 정도 한답니다.
제가 마켓컬리에서 자주 사 먹는
요즘 그릭요거트(100g)가
개당 5000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으니
코스트코 그릭요거트가
얼마나 저렴한지 느껴지시나요??
가격 이쁘다 이뻐!
🤎
저는 매일 하루 한 끼는
그릭요거트를 먹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저에게는
이만큼 가성비 좋은 템이 없답니다 ㅎㅎ
코스트코 갈 때마다 무조건 4통씩은 사 와요
헤헤헤헤
영양 성분도 살펴볼게요
100g에 나트륨 4g 탄수화물 4g 당류 3g
지방 0g 콜레스테롤 0.5g 단백질 10g 칼슘 10g
제가 커클랜드 그릭 요거트를 좋아하는 이유는
다른 그릭요거트들에 비해 가격도 좋을뿐더러
무지방이라는 점!
그리고 단백질이 충분히 들어있다는 점!!
이 두 가지 때문에 더 좋아한답니다!ㅎㅎ
유통기한도 한 달에서 한달 반 정도로
아주 넉넉해요! ㅎㅎ
제품은
그릭 요거트 같지 않고 일반 플레인 요거트같아요
이름을 왜 그릭요거트로 지었는지...흠..
저는 저런 물~컹한 느낌의 요거트보다는
꾸우우우덕한 그릭요거트를 좋아하기 때문에
제품을 사면 바로 유청을 빼서
그릭요거트로 만들어먹는답니다!
방법은 다음 게시물에 올리도록 할께요!
코스트코 커클랜드 그릭요거트는
살짝 신맛이 나는 요거트에요!
그렇기에 호불호가 좀 갈리는 것 같더라구요
그치만 저는 여기에 꿀이나 알룰로스를
첨가해서 먹기 때문에
신맛이 크게 느껴지지 않는답니다!
저는 위에서 말했듯이
요거트에 알룰로스나 꿀을 더해
달콤함을 추가하고!
그 위에 다양한 토핑을 넣는답니다 ㅎㅎ
오트밀, 카카오닙스, 코코넛청크, 그래놀라는
꼭 넣구요!
그 위에 제철 과일들을 올려먹는답니다 ㅎㅎ
그럼 카페에서 사 먹는 것보다
더 맛있어요 ㅎㅎㅎ
직접 만들어먹으니
재료를 아낌없이 넣을 수 있어서
너무 좋답니다 헤헿😋ㅋㅋ
그럼 이상으로
코스트코
커클랜드 그릭요거트
후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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